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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소리 영어
글쓴이
임서운 저
출판사
온포인트
출판일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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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서운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국제영어교사 자격증 TESOL을 취득했다. 아발론, 토피아, G1230, 파고다 주니어 등 대형 어학원에서 17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다. 초등부터 고등 입시까지 영어 사교육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다가 아이를 출산하고 매일 엄마 목소리 영어를 실천했다. 세상 가장 따뜻하고 효율적인 영어 교육법을 긴 시간 고민하며, 해외 논문과 서적, 자료 등에서 핵심적인 이론을 수집해 이 책을 썼다.

영어를 점점 더 잘하는 아이와 노력해도 안 되는 아이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준비 안 된 아이를 학원에 밀어 넣고 닦달하는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선행해야 할까? 현장에서 미처 다 풀지 못한 문제의 해결책을 이 책에 하나씩 풀어냈다. 향후 사교육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0~7세에 엄마 목소리 영어는 최고의 대안이 되리라 믿는다.

블로그 blog.naver.com/noanoa19
메일 noanoa19@naver.com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하려면? ?
애착 형성 + 언어 발달, 모두 잡으려면?
최고의 듣기 환경을 조성하려면? ?
훗날 영어 사교육 효과 극대화하려면?

세상 따뜻하고 효과적인 ‘영어 백수저 환경’
0~7세 엄마 목소리 영어로 시작하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하는 환경, 과연 내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 17년 영어 강사 데이나쌤은 말한다. 엄마 목소리 영어를 실천하면 ‘영알못’ 엄마여도,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아도, 아이에게 ‘영어 백수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

초등부터 고등 입시까지 사교육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며 저자는 똑같이 가르쳐도 실력 차가 점점 벌어지는 아이들을 안타깝게 마주했다. ‘어떻게 가르쳐야 더 효과적일까’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잘하는 아이와 부족한 아이의 간극을 드라마틱하게 좁히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한 해 한 해 데이터를 쌓아가며 깨달은 사실은 영어에도 성장판이 있다는 사실이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 적기에 키가 쑥쑥 자라듯 영어 또한 실력이 성장하는 적기가 있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이 있었던 아이들은 거부감 없이 수업에 잘 따라오고, 잘하니까 흥미를 갖고 노력하는 선순환이 시작된다. 한편, 생전 접하지 못하고 있다가 각 잡고 공부를 시작한 아이들은 경직되고 긴장된 상태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출발선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0~7세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엄마 목소리’로 영어 환경을 조성하는 모든 방법을 담고 있다. 엄마 목소리는 아이의 청각을 자극하는 소리 자체에도 힘이 있지만, 표정과 숨결, 엄마의 품과 따스한 온도 등 아이의 시각과 촉각 등을 자극하는 비언어적 요소도 복합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엄마와 안정 애착을 형성하면서 가장 편안한 환경에서 언어 감각을 기르는 ‘엄마 목소리 영어’는 훗날 사교육 효율 면에서도 최고의 대안이 된다.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영어가 스며드는 놀라운 과정을 이 책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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