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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싫은 그럴 때 있어
글쓴이
문영 저
출판사
한그루
출판일
2024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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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영

2007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
2023 중앙시조백일장 2월 장원
저서 《전갈자리 아내》, 《리셋》, 《미움의 질량》
초승문학동인, 제주시조시인협회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람들 속의 나, 내 안의 사람들을 찾는 시간

시인,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문영 작가의 신작 시집이다. 5부에 걸쳐 총 60편의 시를 실었다. 시인은 정갈한 시조의 운율 속에 상실과 결별, 상처와 애증, 추억과 그리움을 가지런히 올려놓는다. 그 속에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 속에는 내가 있다. 나는 세상사에 부대끼기도 하고 관조하기도 하고 모였다 흩어지며 고독한 자아를 만들어낸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새처럼 오도카니 앉아 있는 화자는 그러나 “혼자는 싫은 그럴 때 있”다고 말한다. 시집은 담담한 어조로 서늘한 서정을 펼치면서도 남은 온기를 모아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각 장의 표제작에 해당하는 시의 감상평을 에필로그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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