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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괴이
글쓴이
차무진 외 5명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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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무진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0년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했다. 2017년에 『해인』을, 이후 『해인』의 세계관을 확장한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1,2』를 발표했다. 2019년에 발표한 『인 더 백』은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추어 한국 장르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받았으며 출간 즉시 판권이 계약되었다. 그 외 『좀비 썰록』(공저), 『당신의 떡볶이로부터』(공저)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공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공저) 등이 있다. 발표한 단편으로는 미스터리 격월간 문예지 [미스테리아]에 실린 「비형도」(13호), 「마포대교의 노파」(24호)가 있다. 2020년 빌런만을 심층 연구한 작법서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를 냈다.

얼마 전 작업실을 이사하면서 엄청난 플라스틱과 멀쩡한 물건들이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사실에 놀란 작가는 『나와 판달마루와 돌고래』의 주인공인 외계인 판달마루와 사춘기 소년 슬옹이가 보여주는 우정을 통해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돌아본다. SF, 판타지를 바탕으로 아버지에 대한 사랑, 외계인과의 우정, 지구 환경에 대한 경고가 감동과 코믹을 오가며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십자가에 못 박힌 시신이 발견되어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이른바 ‘십자가 사건’, 여섯 명의 소설가가 그 실제 사건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단편소설을 썼다. 조영주, 박상민, 전건우, 주원규, 김세화, 차무진 작가는 여전히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이 사건을 저마다 다른 분위기, 다양한 주제의식과 장르적 기법을 통해 이야기로 펼쳐나간다. 독자는 호러, 추리, 미스터리, SF 등 다채로운 소설적 상상력을 맛보면서 선득한 반전과 이야기 본연의 재미를 만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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