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나의 안토니아 - 열린책들 세계문학 195
글쓴이
윌라 캐더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2년 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윌라 캐더

미국의 대표적인 지방주의 작가.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1873년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1895년 네브래스카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피츠버그에서 몇 년 동안 신문, 문예잡지사 일과 교직 생활을 하다가 1912년부터 창작에 전념하였다. 아홉 살 때 이주한 네브래스카에서 혹독한 기후와 싸우며 개척 생활을 하는 북유럽 이주민들과 함께 보낸 10년간은 그녀의 작품에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캐더는 웅대한 자연을 묘사하는 데 알맞은 위엄 있고 단아한 필치로 모든 개개인의 생활에 새겨진 인간 역사를 그렸다고 평가받고 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며 네브래스카 최초의 여성 유명 인사였던 캐더는 1947년 미혼인 채로 세상을 떠났다.

1927년에 발표한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는 윌라 캐더가 미국 남서부인 뉴멕시코 지방을 여러 차례 여행하면서 구상한 작품이다. 종교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불모지였던 뉴멕시코에서 두 프랑스인 선교사가 불굴의 정신으로 이룩한 포교의 생애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하는 것은 물론, 소설의 무대가 되는 뉴멕시코 일대의 웅대한 자연환경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 네브래스카의 대초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시인 『오, 개척자여!O Pioneers!』와 『나의 안토니아My Antonia』가 있으며, 사라져 가는 개척자 정신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우리 중의 하나One of Ours』로 1923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서부 개척자들 중 한 여인의 허물어져 가는 사랑의 생애에 초점을 맞춘 『방황하는 부인A Lost Lady』, 지금은 사라진 뉴멕시코 주 혈거인종의 끊임없는 휴식에의 동경을 그린 『교수의 집The Professor’s House』, 18세기 전반 캐나다에서 프랑스 이주민들의 용기와 긍지와 정열로써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바위 위의 그림자Shadows on the Rock』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초원의 황량한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민자들의 삶과 사랑!

미국의 대표적인 지방주의 작가이자 퓰리처상 수상작가인 윌라 캐더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나의 안토니아』.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95번째 책이다. ‘네브래스카 소설’이라 불리는 거작들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작은 희망을 품고 고국을 떠나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고향을 떠나온 이민자들의 고단한 삶이 펼쳐진다. 황량한 초원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내재된 고귀함과 숭고함을, 꿋꿋이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삶과 사랑에 중첩시켰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