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그리고 씁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변하고, 평범한 줄 알았던 순간은 낯설어집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이 흩어져 희미해지기 전에 기록합니다. 2022년 『커피 한잔 할까?』를 출간하고 2024년 두 번째 책인 『걸음 수』를 출간했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걸으면서 만나는 풍경과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합니다. 첫 줄에 적힌 숫자는 글을 쓴 날의 걸음 수 입니다. 걸어서 도착하는 곳은 다채롭습니다. 필요한 것을 손에 얻기 위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기 위해, 건강을 위해. 산책하며 보이는 낯선 풍경을 담은 사진, 드로잉을 통해 때로는 그 길을 같이 걸어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 닿아 걷고 싶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