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 시대의 가야사
글쓴이
노중국 외 8명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24년 10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노중국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 계명대학교 사학과에 부임하여 전임강사·조교수·부교수·정교수를 거쳐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2014년 8월 정년 퇴임하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고대사학회 1~4대 회장, 백제학회 회장, 대구사학회 회장,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 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단 전시기획실무위원회 위원장,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위원장, 제문화사대계(25권) 편집위원장,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30권) 편집위원장, 경상북도 목판사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정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백제정치사연구》(1988), 《백제부흥운동사》(2003), 《백제사회사상사》(2010), 《백제의 대외 교섭과 교류》(2012), 《백제정치사》(2018), 《역사의 맞수: 백제 성왕과 신라 진흥왕》(2020), 《백제의 정치제도와 운영》(2022), 《한국고대의 수전 농업과 수리시설》(공저, 2010), 《(개정증보) 역주 삼국사기 1~5》(공역주, 2012), 《금석문으로 백제를 읽다》(공저, 2014), 《한류 열풍의 진앙지 일본 가와치》(공저, 2016), 《목간으로 백제를 읽다》(공저, 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과소 평가된 가야사의 제 모습을 찾는 ‘가야사 개설서’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우리나라 고대국가의 한 축을 이루었다. 562년에 멸망한 가야는 그 존속 기간이 고구려나 백제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한국 고대사 하면 삼국을 먼저 떠올린다. 여기에는 고려 중기에 편찬된 『삼국사기』에 가야본기가 없고 관련 기록도 매우 부족한 점과, 가야가 고대 집권국가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연맹 단계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삼국과 구별해야 한다는 연구자들의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성과에 의하면 가야 단일 연맹체론보다는 지역권 단위의 중심국 등장과 중심 세력의 변천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대가야의 경우 고대국가 단계에 이르렀고, 주변을 통합해 광범위한 세력권을 형성하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가야 각국의 집권력 강화와 사회구조, 그리고 고고자료가 보여주는 가야의 활발한 대외 교류 등에 관한 연구성과들도 축적되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과소 평가된 가야사는 이제 본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다. 때마침 가야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한국고대사학회는 이 시점에 가야사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시민들의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학계의 연구성과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그 결과물로 이 책을 출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