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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불편한 한국사
글쓴이
배기성 저
출판사
블랙피쉬
출판일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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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기성

일체 ‘빽’ 없이 학연, 혈연, 지연 아무것도 없이 자기 콘텐츠만으로 조금 떠버린 존재,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한 명을 골라, 선거캠프 상황실장을 뛰면서 당선시킨 뒤, 그냥 국회 공무원으로 들어가 한 6개월 있다가 국회의원이 나가라고 해서 미련 없이 나왔다. 전부터 한국 역사학계의 근본 문제점이 사도세자와 영조의 갈등 국면에서 사도세자파派가 일방적으로 패배한 후 벌어진 사태라는 점을 깨닫고, 사설 세미나에서 [사도세자와 영조]라는 강의를 찍은 후, 유튜브에 올렸는데, 이게 시쳇말로 ‘대박’을 친다.

기존 ‘사도세자’라는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그는 훌륭한 임금감이었으며, 너무나도 부족한 인격의 소유자인 아버지 영조가 자신의 정치 세력인 노론과의 결탁으로 소론과 결탁한 사도세자를 죽이고 소론 세력을 700여 명이나 죽였다는 강의였다. 이 콘텐츠가 당시 유튜브로 450만 조회를 기록한다.

몽양 여운형 선생의 비서였던 할머니와 부산항일학생의거(일명 노다이 사건)에서 주동자였던 할아버지 사이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근현대사를 전공했다. 태국 방콕국제학교(ISB)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여러 문화 재단과 공공 기관에서 강연을 하며 활발하게 대중과 만나 왔다. 시사·문화 인기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근현대사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류에 존재하는 민중의 열망이야말로 시대적 과제를 읽어 내는 도구라고 믿고 있으며, 끊임없이 민중을 주체로 한 역사 서술을 시도하고 있다
<매불쇼>의 매주 월요일 [나만 말하는 한국사] 코너에 출연하면서, 128만(2023.10.6. 기준) 유튜버 채널의 위력을 매주 느꼈다. MBC 라디오와 목포 MBC 라디오에서도 매주 얼굴을 내민다. <매불쇼>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아 횟수로는 두 번째, 공식적으로는 첫 책을 출간한다. 주 1회 30분의 역사 이야기에서 채 풀리지 않은 갈증도 풀고, 한국사의 씨줄과 날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엮었다.

유튜브_ youtube.com/@Baekisung

책 소개

분야한국사
“우리가 아는 역사는 진실일까?

불공정하게 편집된 한국사 기록을 파헤쳐라!”

고대사부터 조선사까지, 배기성의 ‘사이다 한국사’ 42편



‘신라 골품제 성골과 진골의 차이점은 혈통뿐?’ ‘백제 의자왕은 삼천궁녀를 거느린 방탕한 군주였나?’ ‘장희빈은 정말 희대의 악녀였을까?’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사 이야기는 모두 사실(史實)일까? 생각해 보자. 역사는 항상 어떤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쓰인다. 패자의 기록은 짧게 남거나 아예 누락되는 등 고도로 편집되기 쉽다. 그러므로 역사를 배우거나 읽을 때 기록에만 의존한다면 자칫 역사를 왜곡해 아는 데 그칠 위험이 있다. 시사·문화 인기 채널 [매불쇼] 등 여러 매체에서 울분의 한국사 강의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배기성 역사 강사는 이러한 불편한 사실에 주목했다.



저자는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까지 폭넓은 우리 역사의 실제 기록을 토대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역사적 의미가 큰 사건과 인물을 엄선해 이 책 《불편한 한국사》에서 그 숨은 진실을 추적한다. 글은 역사 기록 몇 줄 혹은 유물 몇 점에서 시작해, 저자의 상상력을 더해 유쾌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백제 멸망에 한몫한 배신자 일가, 청나라로 팔려 간 조선의 가짜 공주, 정조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조선 궁궐사 최악의 남매 이야기 등 우리의 상상력을 폭발시킬 흥미로운 사건들만 엄선해 담았다. 평소 역사책을 잘 읽지 않던 사람도 한 편의 드라마에 몰입하듯 빠져 읽을 수 있다.



《불편한 한국사》는 시험을 위해 수동적으로 외우는 역사가 아닌, 능동적으로 해석하는 역사다. 불공정하게 편집된 기록 속 진실을 파헤치는 신개념 역사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오해하고 있던 한국사를 제대로 읽고, 거짓을 가리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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