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0년 전에 앙코르와트를 정점으로 수많은 예술의 꽃을 피웠던 앙코르 사람들은 자신들을 '크메르인'이라 불렀다. 이 크메르 사람들이 처음 세운 나라는 '첸라'이며, 앙코르를 왕국의 수도로 정하고 중앙 사원을 건립하여 대도성을 만든 사람은 '동양의 알렉산더'라고 일컬어지는 청년 왕 아쇼바르망 1세이다. 이 시기의 불교 영향으로 크메르 독자적인 아름다움을 꽃 피우며 200년 동안 크메르 왕국의 번영과 함께 많은 건축물과 예술품이 생겨났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앙코르 사람들의 훌륭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탐험과 고고학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