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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슈나벨레봅스키 씨의 회상 / 바헤라흐의 랍비
글쓴이
하인리히 하이네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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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인리히 하이네

독일의 시인이자 에세이 작가, 비평가이다. 그의 시대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그는 유럽에서 정치적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년 시절 프랑스의 진보적 혁명 정신에 영향을 받은 하이네는 자유와 평등의 원리에 헌신했고, 모든 억압적이고 반자유주의적인 경향들을 혐오했다. 하이네는 권력을 가지고 손쉬운 방법으로 착취를 하며 이를 진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문제들을 외면하려는 유혹에 예술가들이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이네는 자신의 삶과 저작 속에서 자유와 평등, 연대라는 자유주의적 이상과 모든 인민이 존엄성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회 질서를 요구했던, 억압받는 인민들의 열렬한 옹호자였다. 1831년 하이네는 파리로 이주했지만, 1835년 프러시아 정부와 독일 연방의회가 그를 비롯한 ‘청년독일파’의 저작에 대해 출판 금지 명령을 공표하자 독일로 돌아가지 못하고 1856년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하이네는 언제나 논쟁적인 인물이었지만 죽을 때까지 독일 대중들을 매료시켰던 독일의 위대한 작가이자 지성이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노래의 책』, 『신시집』, 『로만체로』와 서사시 『독일, 어느 겨울 동화』, 『아타 트롤, 한여름 밤의 꿈』, 산문집 『여행 화첩』, 『프랑스의 상황』, 『낭만파』, 『독일의 종교와 철학의 역사에 대하여』, 『정령』, 『루테치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하인리히 하이네는 괴테, 실러와 더불어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로, 낭만적 시인으로 흔히 알려져 있으나, 그런 한편 신랄한 비판과 풍자를 바탕으로 19세기 유럽의 정치와 사회문화를 비판하고 조롱했던 현실참여 작가이기도 했다. 이 책에 실린 두 단편은 이러한 하이네의 문학 세계 특징을 잘 반영한 작품으로 미완임에도 작품의 성격과 주제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극적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져 독자를 하이네의 문학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한다. 국내 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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