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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학파 제1권
글쓴이
윤재웅 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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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재웅

1961년 경남 통영 출생. 용산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여 미당 서정주(1915~2000) 시인에게 직접 수업을 받은 마지막 세대다. 대학원 박사논문으로 「서정주 시 연구」를 쓴 서정주 전문 연구가이기도 하다. 서정주 시인과 인연을 맺은 지난 40년간 4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저서 및 편저를 10종 이상 출간했다. 미당 사후 미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맡아 전라북도 고창의 미당시문학관 전시 설계, 미당문학제 기획, 서울 관악구 남현동 자택(봉산산방) 보존 유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미당 기념실인 ‘미당문고’ 개설 사업 등을 주도했다. 2015년 미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남호, 이경철, 전옥란, 최현식과 함께 20권에 이르는 『미당 서정주 전집』의 편찬을 이끌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앞서가는 자,
나는 그들의 이름을
이렇게 부른다.
서정주학파.

“한 시절 밤새워 미당을 읽어보라”
미당은 이 땅에서 86년을 살다 갔다. 창작 기간만 70년에 이른다.
1천 편이 넘는 시 외에 다양한 장르의 글을 남겼다.
그의 문학 속에는 10대부터 80대까지의 인생의 다채로운 면모가 있고,
심오하고 내밀한 생의 탐색이 있으며,
시간적으로 장구하고 공간적으로 광활한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어느 계절이라도 좋다. 한 시절 밤새워 미당을 읽어보라.
모국어의 섬세함과 황홀함을 경험하고 싶으면 서정주를 읽어야 하고,
생의 심오하고 풍요로운 경지를 엿보고 싶으면 미당 학교에 가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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