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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살의 신
글쓴이
야스미나 레자 저
출판사
뮤진트리
출판일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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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스미나 레자

[아트] [대학살의 신] 등의 희곡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이다. 유대계 이란인 엔지니어 아버지와 유대계 헝가리인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1959년 태어났다. 파리 10대학에서 사회학을, 자크 라꼭Jacques Lacoq 드라마스쿨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1987년에 발표한 희곡 [장례식 후의 대화]로 몰리에르상, 로렌스 올리비에상, 토니상을 받았다. 1994년에 발표한 희곡 [아트]로 몰리에르 최고 작가상을 수상했고, 이후 이 작품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었다. 1996~1997년 런던공연으로 로렌스 올리비에상과 이브닝 스탠더드상을, 1998년에는 뉴욕에서 토니상을 받았다. 2006년에 발표한 희곡 [대학살의 신]은 비엔나의 연극상 네스트로이상과 독일어 공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살의 신]은 영화로도 각색되어 야스미나 레자는 프랑스 세자르 최우수 극본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가 쓴 소설로는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 《비탄》 《아담 하버베르크》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썰매 안에서》 《어디에도 없는 곳》 《새벽 저녁 혹은 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트], [대학살의 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 블랙 코미디

《대학살의 신》은 야스미나 레자가 2007년에 출간한 희곡으로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연 관련 상인 로렌스 올리비에상과 토니상의 최우수 희곡부문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거창한 제목과는 다르게, 우리가 흔히 겪는 일상의 작은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 내면의 모순을 들여다본다.

아이 둘이 싸운 일로 만나게 된 두 쌍의 부부가 호의적 예의로 대화를 시작했으나 대화가 이어질수록 부모들은 점점 유치해지고 회의는 혼란으로 변한다. 갈팡질팡하는 논란들로 주체할 수 없는 분노가 드러나고야 마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내재한 모순들을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통렬한 코미디와 인간관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극 전체에 탄탄한 긴장을 고조시키며 작품에의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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