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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철학책
글쓴이
최훈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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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훈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성과 감정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믿지만, 감정 과잉인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은 이성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리적·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글로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철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것인지 알리는 일에도 깊이 마음을 기울여 철학을 삶 가까이 이끄는 교양서 집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4년 뛰어난 저술로 한국 철학의 발전에 기여한 철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열암철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논리학 분야에서 독보적 스테디셀러인 『논리는 나의 힘』과 『변호사 논증법』 『반박의 기술』, 논증의 맥락을 고려한 오류 연구인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등이 있다. 그 밖에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들려주는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철학자의 도구상자』 『위험한 철학책』 『1페이지 철학 365』,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인 『불편하면 따져 봐』, 동물권에 대한 철학적 담론의 지평을 연 저술들인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동물을 위한 윤리학』 『동물 윤리 대논쟁』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훈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 학교: 철학』(공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위험하지 않은 것은 철학이 아니다!
10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 출간

논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최훈 교수의 『위험한 철학책』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에서는 윤리학과 인식론을 다루는 5개의 장을 추가해 다시 한번 독자들의 사고를 극단까지 몰고 간다. 소나 돼지는 죽이면서 왜 사람은 죽이면 안 되는가? 육식을 하면서 윤리적일 수 있는가? 다섯 명을 살리고 한 명을 죽이는 게 더 나은가? 외모나 인종을 이유로 차별하면 안 되면서 왜 지적 능력이나 실력으로 차별하는 것은 용인되는가? 등 사고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철학자들의 질문들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참된 철학의 맛을 선사한다. 오로지 이성이라는 등대만을 좇아 도달한 생각들은 “한명보다 다섯 명을 죽이는 게 낫다”나 “갓난아이는 죽여도 상관없다”처럼 상식에 반할 뿐 아니라 때로 위험하기도 하다. 이런 위험한 생각들은 당대의 상식에 균열을 일으키고 굳게 믿던 비합리적 신념을 뒤흔든다. 저자는 말한다. 위험하지 않은 것은 철학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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