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New Covenant Academy(새언약 초중고등학교)의 설립자이자 교장인 저자가, 휘청대고 흔들리는 이 시대 학교와 교회 교육의 현실 속에서도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제대로, 잘 가르치는 교사’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그것을 통해 다음 세대에 가져올 변화라는 관점에서 가르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위이자 멋진 특권이다. 그래서 모든 교사(가르치는 모든 사람)는 그에 걸맞은 책임감과 부담감을 가져야 하며, 더 잘 가르치고 더 잘 배우게 할 수 있는 전문성(지식과 기술, 역량 등)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한다.
오랫동안 교사이자 교사들의 교사인 ‘교육 리더십’으로 섬겨 온 덕분에 얻을 수 있었던 성찰과 경험을 기반으로 저자는 학교와 교회, 홈스쿨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는 이들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본질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권면과 조언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