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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집으로 향한다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BOOKERS(북커스)
출판일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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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품을 쓰듯 삶을 살아간 헤세의
행복을 위한 삶의 여정과 함께하다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1877-1962)는 독일 태생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유리알 유희》등의 소설, 자연과 서정을 노래한 수많은 시를 남긴 위대한 작가이다. 주로 개인의 내적 탐구와 정신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그의 작품은 전 세계인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고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헤세는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헤세의 대표작들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그는 문학을 통해 인간의 고뇌와 아름다움을 탐구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주고 있다.

헤세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여행하고 방랑했고, 그의 이러한 개인적 경험과 사유는 그의 문학에 반영되었다. 헤세를 ‘방랑자’라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가 1920년 발표한 산문집《방랑Wanderung》과 그가 죽기 일 년 전 발표한 시집《계단Stufen》에서 고른 50편의 시를 한 권으로 묶었다. 헤세가 그린 아름다운 수채화도 본문에 넣어 서정적 분위기를 더했다.

오래전 헤세의 글을 보고 번역가의 꿈을 키웠고, 지금은 헤세의 맑은 미소를 닮으며 나이 들어가고 싶다고 한 옮긴이 유혜자는 이 책에서 ‘인간 헤르만 헤세’에 주목한다. 우리는 헤세의 방랑을 따라 걸으며 작품을 쓰듯 마음을 다해 살아간 그의 삶을 추억할 수 있다. 헤세와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가 찾고자 했던 행복의 의미와도 다정히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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