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게 공부하기
‘공부’는 스스로 해야만 하는 어린이에게도,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부모들에게도 고민거리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늘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와 공부를 시키는 부모들의 전쟁터다.
공부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는 것이다. 자신이 공부하는 목표와 이유가 확실하다면, 더 이상 공부가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즐기면서 공부할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무조건 외우거나 많은 학습지를 푼다고 해서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좀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공부가 재밌어?》는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를 즐기는 동찬이를 통해, 공부가 지긋지긋하던 상현이가 스스로 무엇을 잘하고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