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봉 신무협 장편소설『절대무사』
“무슨 일이 있더라도 너만큼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거라.”
“싫어요. 난 연이의 호위무사가 될 거예요.”
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만의 길을 걷겠습니다.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할 나만의 길을…….”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오래다
세상이 냉혈무정객이라 부르는 무적의 절대무사 혁린, 그게 바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