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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밀고 가면 너의 말이 따라오고
글쓴이
이송희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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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송희

전남대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연구재단 박사 후 국내 연수(Post―Doc,)를 마쳤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지원금과 아르코 창작기금 등을 받았다.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오늘의시조신인상, 고산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환절기의 판화』, 『아포리아 숲』, 『이름의 고고학』, 『이태리 면사무소』,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 『대명사들』 등이 있으며, 평론집 『아달린의 방』, 『길 위의 문장』, 『경계의 시학』, 『거울과 응시』, 『유목의 서사』 등이 있다. 그 외 저서로 『눈물로 읽는 사서함』이 있으며, 편저 『한국의 단시조 156』, 공저 『2015 올해의 좋은시조』, 『한국문학의 이해』, 『기형도』, 『인문사회계열을 위한 글쓰기』 등이 있다. 현재 계간 『좋은시조」 주간이며,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람시조문학상신인상, 오늘의시조시인상, 제20회 고산문학대상 등을 수상하며 왕성한 시조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송희 시인이 새 시집 『내 말을 밀고 가면 너의 말이 따라오고』를 작가기획시선 35번으로 출간하였다. 이번에 펴낸 이송희 시집 『내 말을 밀고 가면 너의 말이 따라오고』는 모두 4부로 나뉘어져 총 64편의 시조로 구성되었다. 그는 시인의 말에서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 마음을 물들이고 싶다”고 말한다. “시는 내게 다리 같고, / 낡은 책 같고, / 지울 수 없는 염료 같다”는 고백이야말로 시인의 삶과 시쓰기가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일체(一體)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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