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단편선 (개정판)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24년 10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인간은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는
삶의 보편적 진리를 보여주는
톨스토이 대표 단편선

19세기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대사상가인 톨스토이는 소박한 민중의 삶을 소재로 기독교적 사상을 녹여낸 단편들에서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단 하나의덕목은 바로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에는 톨스토이의 가장 대표적인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욕심 없는 순수한 삶을 강조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탐욕스러운 두 형을 통해 귀족 계급을 비판한 〈바보 이반〉, 비폭력주의를 담아낸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를 비롯해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등 총 10편의 단편이 수록되었으며 러시아 원전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더욱 충실히 전한다.

톨스토이 자신의 철학과 인생관을 간결하면서도 명료한 이야기 속에 녹여낸 톨스토이의 단편들은 동화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그 어떤 격언이나 논리보다 깊은 감동으로 삶의 지혜를 일깨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