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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글쓴이
프랑크 틸리에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4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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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랑크 틸리에

1973년 안시에서 출생했으며 현재 프랑스 북부, 파드칼레에 거주하고 있다.《죽은 자들의 방》을 출간할 당시만 해도 작가는 IT 기술자 출신의 무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본 독자의 입소문에 더해 특이하게도 중소 서점 주인들의 끊이지 않는 추천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죽은 자들의 방》은 프랑스에서만 220만 부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그 후로 그는 다수의 독립작품을 낸 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신이 만들어낸 두 주인공을 한 소설에서 대면시킨《신드롬 E》,《가타카》,《아톰카》시리즈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그의 작품은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였던 프랑스 장르 소설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고, 최근에는 스릴러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영미권에도 진출에 호평을 받는 등 여전히 굵직한 화제와 이슈의 중심에 있다. 그 외 저서로는 『현기증』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극한의 상황,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2백만 부 판매 ‘틸리에 현상’의 주인공,
밀리언셀러 작가 프랑크 틸리에의 최신작


분명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고 보니 빙하 동굴에 갇혀 있다면? 그것도 손목에 족쇄가 채워진 채, 한정된 식량을 가지고 살아남아야 한다면? 프랑스의 ‘스티븐 킹’이라 불리며 인간의 심리적 한계를 집중 조명하는 것으로 유명한 틸리에는 《현기증》에서 익숙한 것이 낯선 것으로 변모할 때의 강렬한 두려움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킨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프랑스에서만 2백만 독자를 보유한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프랑스 톱베스트셀러 작가 프랑크 틸리에의 최신작 《현기증》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히치콕의 〈현기증〉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 작품은 플롯보다는 인물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 ‘밀실 스릴러’로 출간 직후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한 상황에 부딪힌 인간의 내면에서 이성과 광기가 충돌하는 순간을 세세히 그리며, 인간이 인간다움을 포기할 때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인간 본성 한가운데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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