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방과 후 전쟁활동》
살아남기 위한 아이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씨부럴… 막말로 살아서 돌아가야
수능이든 대학이든 지랄 똥을 싸든 할 거 아니야, 이것들아…”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해나가는 아이들. 작전이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생긴다. 그 친구들을 보며 아이들은 긴장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에 여러 고민에 빠진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 입시와 전쟁 속에서 친해진 친구와의 관계 등 각자 상념에 잠긴다. 심지어 친구를 죽인 죄책감으로 환영에 시달린다.
소집해제 명령이 떨어지고 마지막 수색작전을 나간 아이들. 과연 아이들은 작전을 마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