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대화를 꿈꾸었던 적이 있나요?
‘현대판 모글리’ 새로운 정글의 법칙이 생겨났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된 경이로운 장면을 담은 사진에세이집이다. 아프리카에서 나고 자란 아이 티피가 온갖 야생 동물과 친구 또는 형제처럼 장난치고 살을 맞대며 우정을 쌓는 놀라운 장면을 티피의 부모는 수천 장의 사진 속에 담았고 그 가운데 120장을 골라 책으로 묶었다.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가의 딸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난 티피는 부모와 함께 일정한 거주지 없이 나미비아와 보츠나와의 거대한 동물보호구역에서 십 년을 살았다. 티피가 성장한 세계는 특별하다. 티피의 세계는 카멜레온 레옹과, 코끼리 아부, 표범 J&B, 뱀, 비비원숭이, 사자, 타조들과 어우러져 있다.
티피는 그 사진 한장 한장에 담긴 추억과 비밀을 순수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울렸던 먼 옛날, 그 희미해진 과거로 우리를 돌아가게 하는 이 아름다운 사진에세이는 야생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이자 아프리카 정글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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