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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정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벤 펜턴 저
출판사
아이콤마
출판일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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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벤 펜턴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한 영국의 언론인으로, 8천 편에 달하는 기사를 썼다. 〈옥스퍼드 메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고 20년 동안 40여 개국을 오가면서 전쟁, 재난, 승리, 폭동, 9·11, 올림픽, 월드컵 등에 관한 수많은 사건 사고를 취재했다. 이후 워싱턴 특파원에 임명되어 언론 분야의 전문 취재기자로 일하면서 수석 기자가 되었다. 2007년에는 〈파이낸셜 타임스〉로 옮겨 수석 미디어 특파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세계 최대 전략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에델만에 합류하여 〈뉴욕 타임스〉, 〈디즈니〉, 〈디스커버리〉, 〈가디언 미디어 그룹〉, 〈채널 4〉를 포함한 글로벌 미디어 회사의 컨설팅 업무를 맡아 이끌기도 하였다. 정치 저널리즘 부문 오웰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도 언론 및 미디어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07년부터 공정성에 관심을 가진 그는, 협력을 하는 사람들과 협력을 깨는 극악무도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페어플레이 개념에 매료되었다. 경쟁과 협력 측면에서 어떻게 함께 살 것인지를 생각했을 때, 인간의 타고난 의사 결정 과정인 공정성이야말로 궁극적인 해답일지 모른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때론 ‘정의’라는 이름으로 때론 ‘평등’이라는 의미로,
그리고 ‘공정’이라는 말보다는 ‘불공정’이라는 용어로 더 많이 쓰이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공정함’의 진정한 의미!
오늘날 왜 우리는 불공정을 그토록 강하게 느끼는가?


현대인의 삶에서 경쟁과 분열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각자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싸움이 잦은 시대, 그만큼 협동과 협의와 멀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를 하거나 맞춰 가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본인의 이익, 혹은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만 큰소리로 주장을 펼치고 있다. 과연 그러한 행동이 올바른 행동인가? 어쩌면 현대인들은 위험할 정도로 ‘경쟁과 협력의 균형’에서 벗어난 게 아닐까?

사실 공정성은 타고나는 것이다. 불공정한 대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태도는 후천적으로 습득한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즉 공정한 태도를 갖는 것이야말로 각자의 본능적인 부분을 존중하는 것이자 서로를 존중하며 사는 방법인 셈이다.

이 책은 공정성의 원칙은 무엇인지, 신경학과 심리학에서는 공정성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인류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차근차근 살펴보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공정’에 대해 심도 있게 파헤쳐 본다.

또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시각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인간관계에서, 정부 그리고 정치에서, 그 외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공정성은 어떻게 적용되고 있고 또 문제점은 무엇인지, 왜 오늘날 모든 문제의 궁극의 질문이자 답변으로서 ‘공정성’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페어플레이’가 삶의 궁극적 해답인지를 생각해봄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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