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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괴담 도서관의 유령 (큰글자책)
글쓴이
정명섭 외 2명
출판사
단비
출판일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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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등골이 오싹 심장 쫄깃한, 무섭고 이상한 학교 이야기”
‘괴담’을 테마로 뭉친 세 작가의 스릴 넘치는 학교괴담 모음집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은 우리 청소년 문학의 밭을 꾸준하게 일구고 있는 단비 청소년문학 42.195의 42번째 책으로 ‘여행’, ‘덕후’, ‘알바’의 뒤를 잇는 테마 소설집이다. 이번 테마는 무더위 시즌에 맞춤한 ‘괴담’을 주제로 정명섭, 김여진, 홍정기 세 작가가 함께 으스스한 ‘학교괴담’을 들고 나왔다. 작가들이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학교에 참 많은 괴담이 있었다고 한다. ‘교정에 있는 동상이 자정이 되면 눈을 뜬다거나 화장실에 가면 귀신이 기다리고 있다가 놀래킨다’는 종류의, 믿기는 어려우나 그렇다고 깡그리 무시할 수도 없을 것만 같은 오싹한 이야기들.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모여서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귀신을 소환하려고 시도하며 놀기’도 했다. 요즘 아이들은 어떨까? MZ를 지나 알파로 불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괴담’이란 과연 어떤 모습일까?『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이 제시하는 새로운 세대의 괴담이야기, 함께 책 속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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