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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개척했습니다
글쓴이
장산하 저
출판사
세움북스
출판일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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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산하

목사가 되었지만 정작 아내의 얼굴은 어두워져 갔습니다. 아내에게 권위적인 남편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가정에 적용해보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아내는 제게 “여보, 나 행복해. 당신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목회자여서 좋아!”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경영학과를 전공하고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M.)를 공부했습니다. 2022년 1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에 ‘위드처치’(With Church)를 개척했고(합동) 아내 이은미와 슬하의 두 아들 유민, 하민을 두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본서는 현실에 뿌리를 두고서 하늘의 영성으로 풀어낸 ‘요즘 시대, 요즘 목사의 교회 개척 이야기’이다. 요즘 다수의 젊은 목회자들이 교회 개척을 소망하고는 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혹 시작할 수는 있으나 유지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게 사실이다. 철저한 계획과 동역자, 재정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가 잘 준비되지 않으면 실현하기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자질과 영성,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절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저자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교회 개척을 소망하고서 30여 명의 선배들을 만나 조언을 얻고 기도하면서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어려운 과정을 겪어 내면서, 이 일을 소망하고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개척 교회 준비(Ready)와 시작(Start)은 어떠해야 하는지, 동역자들(With)과 교회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교회를 성장하기 위한 교회의 브랜딩(Branding)과 목회자의 설교(Preaching)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매우 실제적인 노하우를 사랑의 마음으로 친절하게 풀어내었다. 교회 개척을 앞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당부와 조언, 위로와 도전이 가득 담긴 교회 개척 참고서로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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