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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선악의 기원
글쓴이
폴 블룸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4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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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블룸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발달심리학과 언어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언어, 예술, 종교, 윤리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해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는 창의적인 시각으로 학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003년 철학과 심리학의 탁월한 학제 간 연구를 인정받아 스탠턴 상을 받았고, 2004년 예일대학교에서 뛰어난 교수에게 수여하는 렉스 힉슨 상을 받았다.

저서 『아이들은 단어를 어떻게 배우는가How Children Learn the Meanings of Words』는 미국출판협회가 수여하는 우수도서상과, ‘발달심리학 분야 최고의 책’에 수상하는 엘레노어 맥코비 상을 받은 바 있다.
<사이언스>, <네이처>, <뉴욕 타임스>, <뉴요커> 등에 왕성한 기고 활동을 했으며, 저서로 『선악의 진화 심리학』, 『데카르트의 아기』,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공감의 배신』, 『심리학 프리즘』(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도덕감각은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세계적인 심리학자 폴 블룸, 아기에게 선악을 묻다!



아기들의 행동을 통해 밝혀낸 선악의 진화심리학

인간 도덕성의 패러다임을 바꾼 파격적인 책!




“도덕성, 공감, 그리고 공정에 관한 이론과 실재를 이처럼 치밀하게 엮어주는 책은 일찍이 없었다.”_(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인간은 선한 존재일까, 악한 존재일까? 이 질문은 마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예일대학교의 폴 블룸 교수는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흥미로운 여정을 떠난다. 그의 목적지는 바로 아기의 마음속이다. "아기는 과연 선할까?" 블룸 교수는 이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아기의 행동 속에 숨겨진 인간 도덕성의 기원을 탐구한다. 아기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존재다. 그들의 행동은 본능적이며, 학습이나 편견에 물들지 않았다. 바로 이 점에 착안해 그는 ‘아기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타고난 도덕성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연구를 시작했다.



블룸 교수는 철학, 발달심리학,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뇌인지과학, 진화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아기의 행동을 분석한다. 그리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인간 도덕성의 기원에 대한 관념을 뒤흔드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선악의 기원』은 단순히 아기에게 도덕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밝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본성을 뛰어넘어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블룸 교수의 탁월한 통찰력과 명쾌한 설명은 우리를 인간 본성의 가장 깊은 곳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 본성의 수수께끼를 풀고,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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