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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 현대소설과 근대적 자아의식 (대우학술총서 602)
글쓴이
문광훈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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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광훈

1964년 부산 출생.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네다섯 방향에서 글을 써왔다. 독일문학 쪽으로 학위논문을 번역한 『페르세우스의 방패-바이스의 ‘저항의 미학’ 읽기』(2012)와 발터 벤야민론 『가면들의 병기창』(2014)이 있다. 한국문학 쪽으로 『시의 희생자 김수영』(2002), 『정열의 수난?장정일론』(2007), 『한국현대소설과 근대적 자아의식』(2010)이 있고, 예술론으로 『숨은 조화』(2006), 『교감』(2008, 『미학수업』으로 개정), 『렘브란트의 웃음』(2010), 『심미주의 선언』(2015), 『비극과 심미적 형성』(2018), 『예술과 나날의 마음』(2020)이 있다. 김우창 읽기로 『구체적 보편성의 모험』(2001), 『김우창의 인문주의』(2006), 『아도르노와 김우창의 예술문화론』(2006), 『사무사(思無邪)』(2012), 『한국인문학과 김우창』(2017)이 있다. 그 밖에 김우창 선생과의 대담집 『세 개의 동그라미』(2008)가 있다. 비교문화적, 비교사상적 논의로 『스스로 생각하기의 전통』(2018)과 『괴테의 교양과 퇴계의 수신』(2019)이 있고, 산문집 『가장의 근심』(2016)과 『조용한 삶의 정물화』(2018)가 있다. 그 밖에 『요제프 수덱』,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 바이스의『소송/새로운 소송』, 포이흐트방거의 『고야, 혹은 인식의 혹독한 길』을 번역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근대적 의미의 자아-개인-주체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파악되었으며 이러한 이해가 어떤 경로를 통해 변하면서 펼쳐졌는가라는 관점에서 한국 현대 소설이 성격과 방향을 통시적으로 고찰해보는 책이다. 현대미학의 일반적 문제의식 아래에서 한국의 현대 소설사에 나타난 근대적 자아의식의 형성경로를 추적해가며 발견한 사실들과 '근대적 의미의 자율적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의식 등이 흥미롭게 담겨져 있다. 결과적으로 저자는 "자기양식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자기양식화의 여러 가능성에 대한 탐구는 앞으로 한국문학이 고민해야 할 하나의 핵심적인 사항임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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