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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민주주의
글쓴이
구정은 외 1명
출판사
푸른들녘
출판일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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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정은

『경향신문』 기자로 일했고, 이라크와 시에라리온 등 세계 여러 곳을 취재했다. 사라지는 것, 버려지는 것, 약자들과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2021년부터 독립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국제 이슈를 비롯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일과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을 쓰고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10년 후 세계사』 등을 썼고,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등 여러 책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01개 단어로 배우자!
민주사회로 가는 문을 열어주는 101개 키워드


『101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이해하려면 꼭 필요한 개념을 골라 한 권에 담았다. 민주주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사람들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헌법과 인권법의 시초가 된 마그나카르타부터 썩은 권력에 맞서 자유와 평등을 외친 프랑스 혁명, 국민의 주요한 권리를 주창한 미국 독립 선언, 힘이 약한 나라도 독립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 우드로 윌슨. 평등과 정의를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이야기와 ‘서울의 봄’에 이은 광주 민주화 운동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민주시민이 알아야 할 권리와 의무는 무엇인지, 민주주의의 뿌리를 썩게 할 수도 있는 ‘가짜뉴스’ 이야기도 중요하게 다루었다.

101개 항목 하나하나가 모두 책 몇 권으로도 모자랄 만큼 중요하면서도 복잡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자 두 사람이 기본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 한 권으로 민주주의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출발해볼 수 있다. 『101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더 잘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시작은 여기서부터다. 민주사회로 가는 문을 101개 키워드로 열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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