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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글쓴이
김세화 저
출판사
나비클럽
출판일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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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화

2019년 가을, 단편 추리소설 『붉은 벽』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어서 단편 추리소설 『어둠의 시간』, 장편 추리소설 『기억의 저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작품은 김환 기자가 탐정으로 등장한다. 또 오지영 형사과장을 등장시킨 연작 단편 추리소설 『엄마와 딸』, 『백만 년의 고독』,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그날, 무대 위에서』를 『계간 미스터리』에 발표했다.

장편 『기억의 저편』으로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그날, 무대 위에서』로 ‘2022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30년 동안 현장에서 방송 기자로 활동해오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취재 보도하였고 경제와 역사 분야 다큐멘터리를 여러 편을 제작 방송하였다. TV토론 프로그램 [시사톡톡TalkTalk]의 연출과 사회를 맡아 4년 동안 제작 방송하였으며 보도국장을 끝으로 기자 생활을 은퇴하였다.

책 : 『기억의 저편』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2년 제16회』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유일의 권위있는 추리문학상인 ‘한국추리문학상’의 2024년 제40회 대상작으로 김세화의 장편소설 《타오》가 선정되었다. 김세화 작가는 한국추리문학상의 신예상, 황금펜상,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적 있으며 이번 대상 수상으로 한국추리문학상의 전 부문 수상자가 되었다.

《타오》는 한국 사회의 총체적인 부조리의 뿌리 깊은 연쇄를 드러내는 정통 사회파 미스터리다. 30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하면서 포착한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치밀하고 방대한 스케일의 미스터리로 담아냈다. 작가는 뿌리 깊은 비관과 무기력이 불러일으킨 폭력, 사회 계층간의 억눌린 분노, 사건의 본질은 무시한 채 악의적인 기사를 양산하는 언론 등에 메스를 들이대며 날카롭게 해부한다. 인접한 일본의 작품들과 비교당하며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아온 한국 추리 문학계에 축복처럼 내린 핵폭탄급의 사회파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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