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작은 도시는 더 특별하다
글쓴이
정태종 저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24년 10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태종

건축으로 세상을 읽는 공간탐구자. 홍익대학교 기술과학대학 건축공학부 조교수로 이론 바탕의 건축설계 방법론 연구와 교육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치과교정과 수련의와 의학박사를 마쳤다. 미국 사이악(SCI-Arc.)과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에서 공부하고 미국 RVCA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 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공학박사를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의 깊이』 『말을 거는 건축』(공저)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 『가까이 있는 건축』 『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 『당신의 공간은 건강합니까?』 『우리의 공간은 공정합니까?』 『브래킷』 『작은 도시는 더 특별하다』 『나는 도쿄로소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이 책을 통해 작은 도시를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우선 책이 담고 있는 대상은 서유럽의 작은 도시와 건축이다.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서도 좋고 작은 도시가 많은데 왜 유럽의 특정한 소도시를 선정했는지, 그리고 작은 도시를 이해하는 방식이 왜 현대건축을 포함한 건축인가라는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명확한 답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해를 구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핑계를 대자면 이 책은 현대건축을 전공하는 건축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특정한 생각을 통해 현대사회와 현대도시를 이해하는 구체적인 기록의 과정이며 그렇기에 글들은 그 한계 속에 쓰여졌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절대적 진리와 맹목적 믿음이 사라진 현대사회의 단편이나 단면을 볼 수 있는 유럽의 작은 도시와 현대건축이라는 기회를 통한 나름대로의 해석이므로 그 한계 속에서 독자들이 읽고 토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물론 이 책 속 서유럽의 작은 도시가 대표성을 가지고 일반화될 수 없음은 명확하다. 그저 타산지석일 뿐이다. 또한 책에 담긴 모든 글은 무더운 여름에 자동차로 프랑스와 스위스를 중심으로 평소 관심이 있던 작은 도시를 찾아 헤맨 여행의 기록물이며, 독일은 프랑크푸르트를 베이스캠프로 정하고 주변 작은 도시를 찾아 매일 아침 출근하듯 기차역에 가서 새로운 낯선 도시에 도착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답사를 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를 이해하고자 했던 노력의 인문학적 결과물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