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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놓친 소중한 것들
글쓴이
이기주 저
출판사
무한
출판일
201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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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주

편견에 빠지지 않기 위해 읽고 쓰며 살아간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가는 것에 대해 주로 쓴다. 주어진 삶에 집중하고자, 타인의 성공을 필요 이상으로 부러워하지 않으며 타인의 어려움을 함부로 동정하지도 않는다. 서점을 산책하며 책을 읽는 소소한 자유를 오롯이 누리고 싶어서 TV 출연이나 외부 강연은 하지 않는다. 어머니 화장대에 종종 꽃을 올려놓는다. 지은 책으로는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글의 품격』, 『한때 소중했던 것들』, 『마음의 주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견디기와 버티기가 익숙한 이들에게 보내는 산뜻한 위로

“꿈이요? 사랑이요? 잃어버린 지 오래죠. 간도 쓸개도 내놓고 양심도 버려야 성공할 수 있는데 한가하게 꿈과 사랑이라뇨?”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한계를 경험한 이들에게 사랑과 꿈에 대한 열정을 갖고 산다는 건 어쩌면 사치에 불과하다. 하지만 꿈과 사랑을 잃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는 어느 날 쇼윈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서글프게 보일지도 모른다.

《일상에서 놓친 소중한 것들》은 우리의 복잡한 일상들 중 소중한 찰나를 밑줄 그어 엮은 글이다. 오늘도 일기장 한쪽에, 수첩 한 귀퉁이에 다짐 아닌 다짐들을 적으며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그저 우리들 같은 그들의 소소하고 사소한, 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있다.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무엇을 놓치며 살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사는가?’
퇴근 후 어스름한 저녁, 남들보다 일찍 맞은 새벽녘에 문득문득 떠오르는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삶의 작은 힌트를 말해 준다. 때로는 충고와 질책으로, 때로는 따뜻한 가슴으로 위로의 말로 건네며 사랑과 꿈을 잊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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