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2
글쓴이
김세중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4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함께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무소유》 《고전 카페》 등 여러 권의 인문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의 감정과 본성을 다루는 문학에서 중국 역사를 파악하다
개성 넘치는 웅장한 장수들의 감동적 이야기 ‘삼국지’
한 가문의 흥망성쇠와 사랑에 담긴 중국 문화의 특수성 ‘홍루몽’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역사가 담긴 문학과 역사서의 절묘한 조화 ‘사기’

민족의 비약적 성장에는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람이 있다


중국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 동양 고대ㆍ중세 문화의 중심에 서 있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우리나라에서도 계속해서 중국의 학문이나 역사를 연구해 왔다. 하지만 그 연구는 유가 경전이나 도가 경전 같은 ‘학문’의 범주에만 국한되고 문학은 한시(漢詩) 정도가 다뤄졌을 뿐이었다.
학문이 머리라면 문학은 가슴이다. 한 사람을 안다고 말할 때 이성만 알거나 감성만 아는 것은 불완전한 ‘앎’이다. 중화 민족의 비약적 성장의 기반에는 문화가 있고 역사가 있고 사람이 있다. 그 근간을 파헤쳐 보고자 한다면 단지 지금까지 해 왔던 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리하여 인간의 감정과 본성을 다루는 ‘문학’의 장르에서 중국의 역사를 파악하고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바로 그것이 절대지식 동양고전 시리즈의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가 만들어진 동력이다.

이 책은 명언들을 엄격하게 정선한 뒤 원저의 흐름대로 배치하여 소개하면서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와 함께 보여 주어 명언이 나오게 된 역사를 전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명언이 가지고 있는 사연을 소개하여 역사를 딱딱하지 않은 하나의 이야기로써 다가가게 하며, 원전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에 부합하는 또 다른 역사적 사례를 제시해 명언의 핵심을 주지하게 만들었다. 3000년간 이어진 중국 사상과 문화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제대로 통찰하게 된다면, 지엽적인 고뇌에서 벗어나 개인적 삶과 사회적 모순을 좀 더 여유로이 대면하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