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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맥주
글쓴이
모리사와 아키오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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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사와 아키오

1969년 지바 현 출생.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잡지 편집에 참여했고 출판사와 편집 프로덕션을 거쳐 작가가 되었다. 2006년『라스트 사무라이 외눈의 챔피언 다케다 고조』로 제17회 미즈노 스포츠 라이터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 에세이, 논픽션,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악인이 등장하지 않는 설정,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한 필체로 풀어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품 중 『쓰가루 백년 식당』 『당신에게』 『무지개 곶의 찻집』『나쓰미의 반딧불이』는 영화로도 사랑받았고, 『키리코의 약속』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그 외 다른 저서로는 『바다를 품은 유리구슬』 『미코의 보물상자』 『여섯 잔의 칵테일』 『푸른 하늘 맥주』 『도쿄타워가 사라질 때까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름 그리고 푸른 하늘과 차가운 맥주,
이것만 있으면 모험은 시작이다!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 《당신에게》 작가의 여행 에세이


배와 함께 폭포로 떨어질 뻔하고, 노천탕에서 벌레 떼의 습격을 받고, 전기해파리가 가득한 바다로 뛰어들고……. 여름만 되면 고약하기 짝이 없는 친구들과 자연 속으로 들어간다. 계획도 없고 대책도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캠핑과 무전여행 속에서 벌어지는 포복절도할 사건들의 연속. 이 정도는 돼야 젊은이의 여름이다.

《푸른 하늘 맥주》는 베스트셀러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과 《쓰가루 백년 식당》, 《당신에게》로 친숙한 모리사와 아키오의 에세이이다. 세상이 무너진다 해도 여름이면 무조건 산과 바다, 강으로 나가 무한한 자유를 느꼈던 이십 대 시절 그의 여행기이다. 아웃도어 열풍이 불면서 구색을 맞춘 캠핑 장비를 갖춰 바다와 산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푸른 하늘 맥주》에서 보인 모리사와 아키오의 필수 장비는 젊은이다운 무모함과 차가운 맥주뿐이다.

차분하고 감동적인 소설을 쓰는 작가로 알려진 모리사와 아키오는 이를 의식해서인지 한국 독자들을 위한 후기에 “저는 이 책처럼 바보 같은 에세이도 쓰지만 정상적인 소설도 쓴다”고 너스레를 떤다. 하지만 모리사와 아키오가 젊은 시절 자신의 유쾌한 여행기를 들려주는 이유는 진지하다. 자연 속 여행을 통해 깊은 고독을 느끼면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현재에 감사하게 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는 것. 그런 경험이 쌓일수록 우당탕탕 신나는 여행을 낙천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 여름 그리고 푸른 하늘과 차가운 맥주만 있다면 언제든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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