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5년 전 펴낸 [대국굴기 중국역사기행]의 후편이다. 30여 차례 중국여행에서 통하지 않는 말은 필담으로 대신하고, 맞지 않는 음식은 빵류로 때워가며 수집한 자료들을 토대로 만든 두 번째의 여행기다.
저자가 처음 중국에 갔을 때가 우리나라와 국교 수립하기 1년 전인 1991년에는 19세기 과거로 시간여행 온 듯한 암흑세계였다. 그러던 중국이 개혁개방 30여 년 만에 G2 국가가 되어 세계 경제를 견인하며 이제 G1을 향해 달리고 있다.
중국을 알면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는 저자의 말처럼 여행기안에 녹아든 역사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은 독자들에게 중국 역사여행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