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영유선언에 따라 설풍의 공주의 영토가 된 “도쿄 신도”.
그렇지 않아도 이제까지 드래곤으로부터 수없이 습격을 받아 온 도쿄는
마침내 이주민이 대량발생, 점차 인구가 줄어든다.
그러나 할은 루나로부터 지금까지 이상으로 맹렬한 대시를 받는 것 외에는
비교적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언젠가 찾아올 설풍의 공주와의 대결을 대비한 전력강화를 위해
소녀들과 함께 “이즈”로 향하게 된다.
해수욕과 노천탕 등 평범한 여행을 만끽하는 할 일행이었지만,
거기에 의문의 촉수가 나타나는데…….
전장은 바다로, 격돌하는 용과 뱀!
지고의 드래곤 엔터테인먼트, 열량이 가속하는 제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