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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우주를 보다
글쓴이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저
출판사
에이도스
출판일
201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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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미국의 생물학자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했으며,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생태학과 진화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시적 산문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적 미학을 개척한 레이철 카슨과 같은 보기 드문 과학자’, ‘특이한 천재’, ‘미국 최고의 자연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데이비드 해스컬의 작업은 자연세계에 대한 과학적 탐구와 관조적 성찰을 통합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009년 카네기재단에서 주는 최우수교수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로 선정되었다. 수많은 과학논문과 함께 자연과 과학에 대한 시, 에세이를 쓰기도 했다. 첫 책 『숲에서 우주를 보다』는 미국 국립학술원 선정 최고의 책,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최종후보, PEN/ E. O. Wilson 과학저술상 가작(佳作), 리드(Reed) 환경저술상, National Outdoor Book Award를 수상했으며, 두 번째 책 『나무의 노래』는 《사이언스 프라이데이》《브레인피킹스》 선정 최고의 과학책, 《포브스》 선정 최고의 환경도서, 존 버로스 메달을 수상했다. 세 번째 책 『야생의 치유하는 소리』은 2023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2013년 미국 국립학술원 선정 최고의 책,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최종후보작, PEN/ E. O. Wilson 과학저술상 가작 등을 받으며 교양과학 부문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책. 지은이는 한 뙈기 조각 숲을 관찰하면서 지의류와 이끼, 균류 등 미미한 생물에서부터 꽃과 식물, 나무 그리고 코요테나 사슴과 같은 동물에 이르기까지 자연세계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의 삶과 진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낸다. 작디작은 한 뙈기 숲에도 자연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순환의 질서가 숨어 있으며, 이는 마치 불교의 만다라처럼 하나의 우주와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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