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옥의 담
글쓴이
차장섭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24년 10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차장섭

강원대학교 교수. 1958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조선사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강원대학교에서 도서관장, 기획실장, 강원전통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명예교수로 한국사, 미술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전으로 「선교장?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이야기」(2011), 「한옥의 벽」(2016), 「한옥, 모태적 평온 속에서」(2018), 「한옥의 천장」(2019), 「한옥의 담」(2024) 등 개인전을 가졌으며, 「사진 새 옷을 입다」(2013), 「동강국제사진제 강원도사진가전」(2021)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경북대학교미술관, 강원대학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저서로 『조선후기 벌열연구』(1997), 『고요한 아침의 땅, 삼척』(2006), 『인간이 만든 신의 나라, 앙코르』(2010), 『선교장?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이야기』(2011), 『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2012),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다, 미얀마』(2013), 『자연과 역사가 빚은 땅, 강릉』(2013), 『명재고택』(2017) 등이 있으며, 사진집으로 『한옥의 벽』(2016), 『한옥의 천장』(2019)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역사학자 차장섭은 한옥의 미를 재인식하고 한옥의 원형을 역사 속에 보전하기 위해, 세월과 무관심에 사라져 가는 전국의 고택들을 촬영해 왔다. 『한옥의 담』은 『한옥의 벽』(2016), 『한옥의 천장』(2019)을 잇는, 한옥 연작의 마지막 작업이다. 2015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시선과 구도로 찍은 한옥의 ‘담’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저자만의 시각에서 자아(自我), 소통(疏通), 원융(圓融), 우주(宇宙)라는 4단계로 나누어 배치한다. 이는 담의 개성적인 모습, 개방성과 폐쇄성, 조화와 균형의 미,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특징을 잘 보여준다. 경복궁, 양양 낙산사, 서귀포 성읍마을, 현풍 도동서원 등 재료와 구조, 생김새와 제작 방식이 다양한 58개 고택을 엄선해 80점의 사진으로 담아냈다.

한편, 글 전문을 영문으로 번역해 함께 수록하여 외국 독자들이 사진과 함께 한옥의 아름다움과 담의 특징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진집 출간에 맞춰 차장섭 개인전 「韓屋의 담」이 강릉아트센터에서 2024년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