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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박물관
글쓴이
스티븐 과르나차 글그림/문주선 역/김난령 해설
출판사
이마주
출판일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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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볼로냐 라가치 상 BRAW BOOKSHELF 선정
전미아동문학협회(CLA) 선정 주목할만한 어린이책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선정 색다른 어린이책

무엇이든 가득 차 있어야 할 박물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물관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있었던 곳으로, 인류사에 중요한 자료와 유물, 예술품 등을 보존, 진열하고 전시, 교육하는 공간이다. 인류사가 응집된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곳에 아무것도 없다? 그림책 『아무것도 없는 박물관』은 이런 역설로 시작한다. 주인공 오토와 우나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박물관에 가기로 한다. 명화가 모여 있는 미술관도, 새로운 발명과 과학기술을 전시한 과학박물관도, 동식물을 모아둔 자연사 박물관도 아니다. 바로 ‘아무것도 없는 박물관’이다. 과연 박물관 안은 다른 곳과는 달리 텅텅 비어 있고, 온통 ‘없다’라는 표지와 단어만으로 가득하다. 박물관 내 공간들의 이름마저 '무無', ‘공空’, ‘영零’, ‘공백空白’인 이 박물관에서 도대체 두 어린이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무엇을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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