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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것을 알기까지
글쓴이
전명수 저
출판사
마음시회
출판일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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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명수

대전에서 태어났다. [순수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전국을 다니며 독서지도사, 독서심리상담사를 배출했다. 교도소, 기업체, 교사연수를 비롯해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등에서 ‘인문학’, ‘글쓰기’, ‘디카시’를 강의한다. 백석대학교, 호서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yj평생교육원 교수로 재임 중이다.

시집 『문득 지독한 눈물이』 『다가간다는 것은』 『미나리 궁전』 『동백꽃이 떨군 고요』를 상재했다. 『문득 지독한 눈물이』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됐고, 『다가간다는 것은』이 김명배 향토문학상을 수상했다. 4권의 시집 모두 문화예술진흥기금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진과 시의 절묘한 조화, 디카시의 진수를 보여준다

시간 속에 영원을 담아내는 방식이 사진이고 시라면, 그 둘이 결합한 문학 장르가 디카시다. 예전의 포토포엠(poto poem)이 아니냐고 누군가는 말할지 모르겠지만 그것과는 확실히 결이 다르다. 포토포엠에 비해 좀 더 문학적으로 완숙된 단계라고나 할까. 현역 시인으로 활동하면서도 일찍부터 꾸준히 디카시를 써온 전명수 시인. 천안의 유명한 디카시 선생이기도 한 그가 마침내 디카시집을 냈다. 우리 살아가는 동안, 대수롭지 않은 장면들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기 마련. 그의 디카시집엔 그 보석 같은 장면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시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가득하다. 디카시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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