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0 여개의 사진을 영어로 말해봐~
네이티브가 쉬운 영어로 말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우리는 인사 몇 마디하고는 할 말이 없어서 아니 할 말은 있는데 어떻게 말하는지 몰라 이학원 저학원 이책 저책 순례만 하고 있다. 연관성 없는 영어문장들만 외워서는 영어로 자기를 표현하거나 자기 의견을 말하거나 아니면 어떤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실전영어의 대명사, 멘토스는 새롭고 과감한 시도를 해본다. 사진을 보고 이를 묘사하거나 자기 의견을 말해보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보는 것이다. 물고기 몇 마리를 잡아주는 대신에 아예 물고기들이 활개치고 있는 어장으로 여러분을 밀어넣는 것이다. 손끝에 물만 묻히는 대신 온 몸으로 영어에 젖어보라는 뜻이다.
이 책 『알고 보면 네이티브는 이렇게 말한다!』는 "아직도 인사만 하십니까? 이젠 말을 하셔야죠"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획기적인 교재이다. 총 400 여개의 사진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어떻게 영어로 말을 하는지를 그리고 주로 어떤 표현들을 쓰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Section01에서는 한 직장인이 일어나서 출근해 일하고 퇴근할 때까지의 모습들을, 그리고 Section 02에서는 인터넷, 취미, 운동, 건강, 파티, 결혼 등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에 대해 말하는 연습을 해본다. 다음 Section03에서는 주요 토픽에 대한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우리나라의 이모저모를 영어로 말하는 훈련을 강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