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흑인 노예가 당연시됐던 18세기 영국에서, 존 뉴턴은 배를 타고 노예무역을 하며 돈을 벌었다. 그러던 어느 폭풍우 치던 밤, 그는 배 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됐고, 노예무역선 선장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사가 됐다. 존 뉴턴은 찬송 작사가로도 유명했는데, 그의 작품 중 하나인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은 오늘날까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노예무역선을 이끈 것을 후회하며, 노예제도를 영국에서 영원히 폐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존 뉴턴의 삶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간 자의 변화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