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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차트 속에 숨은 경제학
글쓴이
아누팜 B. 제나 외 1명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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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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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팜 B. 제나

하버드 의대 보건정책 전공 교수이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의사,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생물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를 지냈으며,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학자이자 의사로서 의료 분야에서 자연실험을 활용하여 의사 행동, 의료 과실, 의료 생산성 등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하며 관련 정책 분야를 연구한다. 경제학이 의학 연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으로 유진 가필드 어워드Eugene Garfield Award를 수상했으며,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잡지인 〈베커스 호스피털 리뷰(Becker’s Hospital Review)〉가 꼽은 100명의 위대한 리더에 선정된 바 있다. 팟캐스트 〈프리코노믹스(Freakonomics)〉 의료 편의 진행자로,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숨겨진 요소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삶에는 수많은 우연이 작용하지만, 사람들은 의료 영역만큼은 예외일 거라고 생각한다. 숙련된 전문가가, 신뢰할 만한 데이터를 통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건강은 생각지도 못한 변수에 좌우되곤 한다. 의학계의 괴짜 경제학자라고 불리며 하버드 의대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연구하는 아누팜 B. 제나와 크리스토퍼 워샴 교수는, 경제학적 관점으로 그동안 의료현장에서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지만 의미 있는 현상들에 주목한다. 의사의 정치적 성향이 환자의 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어째서 여름에 태어난 아이들이 독감에 더 잘 걸릴까? 감시자가 존재할 때 과연 의료서비스의 질이 올라갈까? 두 저자는 경제학에서 주로 활용하는 ‘자연실험’ 방법을 통해 대규모 건강보험 데이터를 창의적으로 분석하고,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숨겨진 인과관계를 밝혀낸다. 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적 접근으로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던 문제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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