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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어휘 사용법
글쓴이
김선영 저
출판사
블랙피쉬
출판일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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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영

방송 작가로 시작해 어느덧 20년째 글을 짓고 있다. ‘글밥’이라는 이름으로 읽기와 쓰기를 통해 충만해지는 삶의 기쁨을 나눠왔다. 독서 모임과 필사 모임을 운영하고 글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문장을 사랑하는 이들과 나란히 걸을 수 있기를 꿈꾼다.
매일 읽고 쓰다 보니 자연스레 필사의 매력에 빠져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부지런히 수집해왔다. 이번에는 고전의 숲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을 갈무리해 고전 필사 여행의 동행자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문장을 옮겨 적으며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단단한 삶을 살아낼 힘을 길러준다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 『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고수의 어휘 사용법』,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어른의 문장력』, 『어른의 문해력』,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와 에세이 『오늘부터 나를 고쳐 쓰기로 했다』, 『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면 좋겠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휘가 달라지면 말의 품격이 높아지고, 이미지가 바뀐다!”
베스트셀러 『어른의 문해력』 ‘글밥’ 코치 신작!
아는 말 제대로 꺼내 쓰고 모르는 말 아는 말로 바꿔주는
고급 어휘력 훈련법 30

내가 쓰는 단어는 몇 개일까? 사람들과 대화할 때를 생각해보자. 생활에 쓰는 어휘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대부분 고만고만한 말을 사용한다. 그럼에도 누구는 어휘력이 뛰어나다고 하고, 누구는 어휘력이 떨어진다고 고민한다. 어휘력을 판가름하는 한 끗 차이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휘력이 높으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을까. 어휘는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힘이 있다! 단어 하나만 잘 써도 세련되고 똑똑해 보이고, 상대를 존중하는 느낌을 주므로 호감도 높아진다.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자신감이 생기고 능률도 오른다. 즉 어휘력은 독서나 글쓰기 실력에 국한된 힘이 아니라 관계, 일, 자존감, 나아가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렇게 어휘력이 중요한데, 항상 쓰는 말만 사용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지만 쉽지는 않고, 그렇게 한다고 획기적으로 느는 것 같지도 않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 말이나 글로 잘 나오지 않는 것도 문제. 어휘의 양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인풋), 내가 알고 있는 어휘를 텍스트로 확인하고, 말과 글로 직접 써보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까지 거쳐야(아웃풋) 진짜 내 것이 될 수 있다. 즉 어휘력도 PT를 받는 것처럼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야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에서 글쓰기 기본을 다지고, 『어른의 문해력』에서 긴 글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법을 알려준 ‘글밥’ 코치 김선영 작가가 이번에는 고급 어휘력 PT를 마련했다. 어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서른 가지 훈련법을 담은 『고수의 어휘 사용법』을 읽고 나면 ‘대박’과 ‘헐’로 모든 감정을 표현하던 무미건조한 언어생활에서 벗어나 꼭 맞는 어휘로 감정과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소통의 고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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