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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구틈틈 씨의 매일
글쓴이
구틈틈 저
출판사
청림Life
출판일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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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틈틈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전업 작가를 할 수 있겠어?”라는 주변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는 마음으로 필명을 ‘구틈틈’이라고 지었다. 건축 사무소에서 7년간 일했고, 그곳에서 남편을 만났다. 만삭의 몸을 이끌고 건축 현장을 다닐 정도로 대범한 성격의 소유자다.

두 아이를 키우며 취미로 시작한 그림에 점점 빠져들었고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눈 뜨는 게 출근과 다름없는 엄마의 일상과 그 속에서 포착한 반짝이는 순간들을 담아낸 인스타툰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사랑받고 있다. 오늘도 틈틈이 그리고 쓰고 키우며 행복을 발견하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도 폭풍 같은 하루 틈에서
소중한 행복을 발견했습니다”

★★★ 누적 약 60만 명의 공감을 얻은 인스타툰 출간!
★★★〈펀자이씨툰〉엄유진 작가, 황석희 번역가 추천

《이웃집 구틈틈 씨의 매일》은 SNS를 통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던 구틈틈 씨의 작품들을 엮어낸 첫 번째 그림 에세이이다. 다정한 수다쟁이 첫째가 던지는 순수하고 맑은 질문들, 느리지만 특별한 둘째가 세상을 배워가는 모습, 그리고 산책 중 우연히 마주한 계절의 변화까지 부드러운 연필 선으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번 책에서는 초기의 작품들은 새롭게 리터치했으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다섯 편의 미공개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오직 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에피소드는 저자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구틈틈’은 바쁜 하루 중에도 틈틈이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다짐을 담은 필명이다. 두 아이를 키우며 치열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저자는 스스로 지은 이름처럼 ‘틈틈이’ 행복을 찾으려 애썼다. 그렇기에 그의 글과 그림 속에서도 우리는 특별한 틈을 발견할 수 있다. 컷과 컷 사이의 여백 속에서 우리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도 있다. 나의 하루 또는 어느 이웃집의 하루, 어쩌면 아이를 키우는 모든 이들의 하루 같기도 한 소중한 일상들을 이 책으로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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