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날개를 가진 반딧불이가 있었습니다.
모든 반딧불이들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며 춤추었지만,
이 작은 반딧불이는
자신의 작은 날개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반딧불이의 이름은 '별'이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가장 작은 별이 가장 밝게 빛나는 법이지요.
이것은 자신만의 특별한 빛을 발견한
용감한 반딧불이 별이의 이야기입니다.
작은 날개로도 큰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더 환하게 빛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특별한 빛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