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2000년 『밀양문학』 13집에 시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외딴집』(갈무리, 2013)이 있다. 『불교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고, 밀양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맛있는 이야기 입안에서 늘 맴돌던 이야기들을 조금씩 맛을 본다. 짜고,달고,시고,떫고,쌉싸름하다. 참 맛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시인이란 걸 모르고 산다. 그래서 나의 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맛있고 촉촉한 순간들을 나누고 싶다. 주변의 걸죽한 이야기들이 따끈한 활자로 나오기 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