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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역사
글쓴이
스티븐 로저 피셔 저
출판사
퍼블리온
출판일
202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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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로저 피셔

폴리네시아 언어와 문학 연구소 소장 역임. 저서로 《언어의 역사》, 《읽기의 역사》가 있으며, 언어학 관련 책과 논문 150종을 발표했다. 고대 문자의 해독에 기여한 공로로 2010년 뉴질랜드 왕립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고대 수메르인이 사용한 최초의 문자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 시대의 문자까지
인류의 역사는 문자와 함께 발전했다!

고대의 돌과 뼈에 남겨진 자국부터 현대의 컴퓨터와 인터넷 언어까지 문자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추적했다. 정보를 저장하는 첫 단계(매듭 글자, 눈금 막대, 그림문자)부터 시작해, 기원전 네 번째 천년시대에 메소포타미아에서 완전한 문자 체계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페니키아 문자는 어떻게 생겨났고 그 문자가 그리스 알파벳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집트의 상형문자, 중동의 아랍 문자, 동아시아의 문자인 한자(중국)·한글(한국)·가나(일본),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에서 사용된 문자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등을 살펴본다. 또한 서유럽 중세의 필사본, 인쇄가 테크놀로지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 19세기와 20세기의 철자 규칙까지 문자와 관련된 것들을 세심하게 분석했다.

인간의 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호인 ‘문자’는 인간 지식을 전달하는 궁극적인 도구이고, 사회의 문화적 매개체이며,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민주적인 표현 수단이자, 서법(書法)이란 이름으로 예술의 한 부분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문명인(인간)의 삶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문자의 역사를 통해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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