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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대학
글쓴이
타타오 저
출판사
리얼북스
출판일
202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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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타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88년부터 펜글씨, 서예와 인연이 닿아 매일 글을 쓰고 지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튜브와 블로그 등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손글씨의 매력을 세상에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서예, 펜글씨 채널 [타타오 캘리아트], 유튜브 인문학 채널 [타타오의 서재], 펜글씨 온라인 강의 [오늘부터 예쁘고 품격 있는 손글씨] 운영.
저서 『당신의 품격을 올려주는 타타오 손글씨』 『가장 쉬운 독학 타타오 서예 첫걸음』 『오십에 쓰는 고전 필사 시리즈 (천자문/채근담/논어/맹자/도덕경 상,하/중용/대학)』 등.

책 소개

분야인문
어렵지 않지만 깊고 넓은 큰 세계, 대학(大學)!
심리적인 안정감과 손동작을 통한 두뇌 활동 향상!

사서삼경(四書三經)에서 옛사람이 학문 닦는 순서로 보면 대학(大學)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다음으로 논어(論語)와 맹자(孟子)를 들게 됩니다. 그만큼 어렵지 않지만 파고들수록 깊이는 광대하여 방대한 유학(儒學)의 압축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은 정확히 언제 누가 쓴 것인지 단언할 수 없으나 공자가 남긴 책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대(大)는 큰 것이며 또한 큰 사람의 형상이니 대학(大學)이란 큰 사람을 만드는 큰 학문이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학문은 단지 지식이나 기술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 차원의 배움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대학(大學)을 통해 지향하는 바는 현자(賢者)가 되는 것이며, 나아가 성자(聖者)에 이르는 것입니다. 필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은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인 측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손동작을 통해 시각 및 운동감각이 이루어져 두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필사하는 과정에서 수신(修身)이 되고, 또 제가(齊家)가 되며, 그 후에는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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