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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 유랑단
글쓴이
김서형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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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서형

인하대학교 프런티어창의대학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지구사연구소 연구교수,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 국제빅히스토리학회(IBHA) 임원을 지냈고, 현재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미국 질병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 및 융합을 추구하는 빅히스토리 교양과목을 강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와 빅히스토리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Big History Project)의 국내 도입으로, 빅히스토리 방과 후 교과목 및 정규 교과목 개설을 진행했다. 와이스쿨에서 발간하는 20권의 빅히스토리 총서 시리즈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과학창의 연례 콘퍼런스와 TEDx 부산, 네이버 열린연단, 공공기관 및 대학에서 강연을 했고,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 및 자문을 맡아 역사와 자연과학의 융합적 의미와 가치를 대중에게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국 질병사와 관련해 A&HCI 및 KCI 수준의 논문을 다수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 『존재의 기원』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명화로 읽는 전쟁의 세계사』 『명화로 읽는 여왕의 세계사』 『김서형의 빅히스토리 Fe연대기』 『빅히스토리』 『그림으로 읽는 빅히스토리』 『초등학생을 위한 빅 히스토리』 『빅히스토리 12: 농경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등이 있고, 공저 『Teaching Big History』 『Education and Understanding: Big History around the World』 『The Routledge Companion to Big History』, 옮긴 책으로 『왜 유럽인가』 『거대사』 『인류 최대의 재앙, 1918년 인플루엔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공동체 의식 레벨 업으로 안내하는
요절복통 세계 종교 일주


세계 인구의 84%가 종교를 믿는다고 한다. 세계 4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를 비롯해 이름부터 낯선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등 종교의 종류도 다양하다. 종교마다 주장하는 진리와 추구하는 가치관이 제각각이다 보니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일어나곤 한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도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충돌로 100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종교는 분쟁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며 지구촌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세계 종교 유랑단』은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에게 공동체 의식을 ‘레벨 업’ 하는 방법으로 종교 공부를 권한다. 태초의 종교인 토속신앙으로 시작해 주요 종교의 세계관, 종교개혁, 올림포스 12신에서 무신론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종교의 모든 것을 알아간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고정관념에 가려진 종교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알고 보면 힌두교는 다양성을, 이슬람을 평등을, 기독교는 사랑을, 불교는 자비를 중요시한다. 인종, 민족, 언어가 다르듯 그 어떤 종교도 틀리지 않으며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책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사회에서 공존이라는 희망찬 미래를 고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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