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의료산책 2
글쓴이
김장한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4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장한

1965년 경상도에서 태어나 김해에서 성장했다. 198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편입학하여 졸업하였다. 최종 학력은 의학박사로 법의학을 전공했으며, 법학자로서는 석사 학위 취득(민법 전공)과 박사 수료(지적재산권)를 하였다.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수련하여 병리전문의를 취득하였다.

2003년부터 서울아산병원 및 울산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는 교수로서 대한법의학회 제16대 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는 대한의료법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료와 법, 고전적 사례로 배우는 의료 윤리』(번역서) 『의료과오소송 판례로 배우는 임상의학, 의사외전』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에 걸쳐 의료 관련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체
<b>법의학자, 끝나지 않는 의료 논쟁에</br>메스를 대다</br></br>의료의 본질을 둘러싼 끝없는 논쟁</br>그 답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br>법의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br>현대의학의 근본적 딜레마</br></br>의사는 실력이 더 중요할까, 책임감이 더 중요할까?</br>사람을 대상으로 한 의학 연구는 어디까지 허용될까?</br>신약 개발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이루어지고 있을까?</br>법의학자 김장한이 들려주는</br>의료계 주요 논쟁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br></b></br>시대적 가치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한때 잉카에서는 의식을 위해 머리뼈에 구멍을 뚫었고, 근대에 안전하다고 믿었던 약물은 뒤늦은 부작용으로 금과옥조의 반례가 되기도 했다. 과학적 인과 관계라는 것은 깨질 수 있는 신념이다. 누군가는 과학이야말로 변함없이 명징한 사실이라고 말하지만 관계의 확정을 위한 판단은 결국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논쟁에서 반대의 가치를 제시하는 일은 중요하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의료적 사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반대의 가치 논쟁에 주력하고 있다. 의사에게 우선되어야 하는 가치는 전문성인가, 책임감인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 연구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과연 신약 개발은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br></br>누구에게 물어도 명쾌한 정답이 나올 수 없는 질문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의료인도, 참여자로서도 많은 고민이 들 수밖에 없다. 답이 없는 질문 앞에서 우리는 의료, 제도, 인간의 발전 단계를 살핌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나름의 방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의료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현대의학과 의료 제도 내에 존재하는 필연적인 논쟁의 흐름을 들춰보자. 법의학자 김장한이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역사적 사건과 시대의 흐름을 막론한 ‘의료를 둘러싼 이야기’를 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