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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해운산업 깊이읽기4
글쓴이
김인현 저
출판사
법문사
출판일
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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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현

경북 영해고등학교 졸업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졸업(1982)
고려대학교 법학사, 법학석사 및 법학박사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LL.M.)
싱가포르 국립대학 및 동경대학 방문교수
일본 산코기센(Sanko Line) 항해사 및 선장
김&장 법률사무소 선장(해사자문역)
국립목포해양대학교?부산대학교 법대 조교수 및 부교수
한국해법학회 회장, 법무부 상법개정위원
로테르담 규칙 제정(UNCITRAL) 한국대표단
IMO 법률위원회 및 IOPC FUND 한국대표단
제5기, 6기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장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영해중고 총동창회장
(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상법/해상법)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 소장
선박건조금융법연구회 회장
수산해양레저법정책연구회 회장
제8기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장
대법원 전문심리위원
갑종 선장면허(1급항해사) 보유(2024년까지 유효)
환동해남북경제포럼 위원장
부산항발전협의회 정책위원, 세계해양포럼 기획위원
동아일보 “김인현의 바다, 배 그리고 별” 칼럼 기고
부산일보 “오션뷰” 칼럼 필진, 토벽동인

·저서
해상법(제7판, 법문사, 2023)
해운산업 깊이읽기(I, II, III, IV)(법문사) 외 다수
·수필집
선장 교수의 고향 사랑(범우사, 2020)
바다와 나(범우사, 2017)

책 소개

분야법학계열
일본 동경대학에서 연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그중에서도 일본은 해운산업에서 얇은 단행본이 꾸준하게 출간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교수나 전문가들이 200페이지 정도의 단행본을 쉽게 펴내고 사람들도 많이 읽는다는 점이 우리와 크게 달랐다. 이에 자극받은 나는 귀국하자마자,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동경대 연구기간 중 작성한 칼럼을 “해운산업 깊이읽기”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을 발간했다. 시장에서 반응이 좋았다. 나는 이어서 1999년 교수가 되어서 2019년 8월까지 작성했던 칼럼을 모아서 제2권을 발간했다. 그런 다음 2020년 2월에서 2022년 2월까지 2년간 작성한 칼럼을 제3권으로 발간했다. 그 여세를 몰아서 이번에는 2022년 3월에서 2023년 6월까지 작성한 칼럼 30편을 묶은 “해운산업 깊이읽기 IV”를 세상에 내어놓는다.
그 사이에 한국해운신문,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는 고정칼럼을 적었고, 매일경제, 중앙일보, 조선일보에는 시사성이 있는 칼럼을 적었다. 2022년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는 해였다. 이에 따라 해운산업에도 새로운 희망과 변화의 목소리가 높았다. 해운경기는 유래가 없을 정도로 호경기를 누렸다. 그렇지만 나는 이 호경기가 일시적이고, 지나치게 높은 운임으로 화주에게 해운산업에 대한 반감이 생길 것이 염려되었다. 한편, 수익이 많이 났기 때문에 해운사들이 재무구조를 튼튼히 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차기 정부에 바란다”, “바다 선거구의 설치”, “선주사의 육성”, “해운계의 나아갈 방향” 등의 칼럼들이 발표되었다. 이런 칼럼을 작성하면서도 나는 해상법학자이기 때문에 정책제안에서도 가급적 법적인 색채가 입혀지도록 노력했다. 고향 영덕의 고향신문에서 “농어민을 위한 법제도”라는 칼럼이 만들어져 2주에 한 번씩 기고를 하면서 수산관련 칼럼이 늘어났다. “해루질”, “어촌계의 법리”, “바다에서 충돌을 피하는 방법”과 같은 가벼운 수산업 관련 칼럼들이 포함되었다.
과거 선배학자들에 비하여 많은 수량의 칼럼들을 나는 작성하고 있다. 연구자로서 실무에 애정을 가지고 발전방향을 생각하다보니까 많은 글이 나오게 되었다. 내가 작성한 칼럼이 공허한 메아리로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바라건대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실무자들의 마음에 닿아서 우리 해운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정부 당국자들에 의해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본서의 발간을 허락해주신 법문사 사장님, 편집을 해주신 김용석 차장님, 그리고 소통을 맡으신 정해찬 과장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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